Angel's Share Gate

 

Angels' Share 정원을 만들었던 나무 숲에서 나를 위한 시간을 가진 것에 모티브를 가지고  <Angel‘s Share Gate> 작업을 진행하였다.  나무 숲이라는 자연의 공간을 사운드와 냄새로 변환시켜, Moa 갤러리에 있는 3미터가 넘는 Gate로 이동하였다. 게이트에 있는 두개의 구멍에는 엽서와 만년필 오브제를 두어, 자신을 위한 메세지를 냄새에 담아가는 디렉션이 있다.

I worked on the Angel's Share Gate with the motif of having time for me in the tree forest where I made the Angels' Share garden. It transformed the natural space of woodland into sound and smell, and moved it to a gate over 3 meters in the Moa gallery. In the two holes at the concrete gate, I put postcards and a fragrant fountain pen, and directed to carry smell with a message for oneself.

 

 

“ 요란한 하루를 보내고 나면

무엇을 기다리고 있는지

가끔 기억나지 않을 때가 생겨

그래서 때론 내가 숨쉬어야 한다는 것조차

 잊을 때가 생기게 돼

 

 그럴때면

 잠시 모든 것을 멈추고

 여기에 와서 내 이야기를  하려고  해 ”

( “내가 여기 있어” )

Angels Share Gate  _ sound Installation Dimensions Variable

2012 MOA갤러리, 파주

 

  • HAE R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