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속의 메아리

상해 윤아르떼 레지던시에 2개월 거주하는 동안 진행한 메인 작업인 <숲 속의 메아리>이다. 자연의 다양한 움직임들 통해 삶을 위한 끊임없는 행보를 엿보며 회화의 조형들을 이용하여 풀어낸 풍경이다. Can Art Go Too Far? 7인기획 단체전으로 중국 상해 화추이 갤러리에서 선 보인 바 있다. Echoes in the forest _ 95 x 220.5cm _ Oil on Canvas _ 2018

Can art go too Far - Hua Cui Art Center, Shanghai

HAE RYUN  artist

  • HAE RYUN